보충제 선택기준 추천하는 보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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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제 선택기준 추천하는 보충제


운동 방법도 본인의 몸에 맞게 하듯이, 보충제도 자신의 식생활 등에 맞는 적절한 보충제를 선택해야 되겠다고 생각함. 그런데 식생활 같은 건 생각하지 않고 항상 맛있는 보충제만 선택하게 됨. ㅎㅎㅎ



저의 보충제 선택 기준은 다음과 같음.


1. 맛이 있는가?

처음에 보충제를 접했을 때, "운동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이리 맛없는 보충제를 먹을 수 있을까"란 생각을 하였음. 그래서 운동을 접었음.  ㅎㅎ  다시 운동을 시작하면서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보충제 검색을 한 결과, "린바디"라는 보충제를 알게 되면서 '이렇게 맛있는 보충제도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음.  그런데 가격이 좀 있는 편임(역시 맛있는 건 비쌈 ㅋㅋㅋ).


2. 물에 잘 풀어지는가?

요즘에는 좋은 셰이커(국립국어원에서 '쉐이커'는 잘못된 표기라 함)가 많아 왠만하면 거의 잘 풀어짐. 셰이커는 개인적으로 블랜더볼이 있는 '블랜더보틀'을 추천함. 다른 블랜더볼은 끝부분 처리를 대충하여 날카로운 편이니 조심해야 함.


3. 단백질 비중이 많은가?

한국 사람들은 탄수화물의 섭취는 충분하지만, 단백질의 섭취가 부족한 편이므로 단백질의 함량이 많은 보충제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 생각함. 단, 많이 마른 사람은 탄수화물의 함량도 적당한 보충제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임.



이러한 선택 기준에 의하여 요즘 즐겨 먹는 보충제는 "마이프로틴"에서 판매하는 "임팩트 웨이 아이솔레이트". 저의 선택 기준 3가지를 모두 충족함. ㅎㅎㅎ


가격은 2.5kg에 6~7만원. 어떻게 할인을 받느냐에 따라 가격 변동이 있음. 포장단위가 3가지(1kg, 2.5kg, 5kg)인데, 2.5kg이 적당했음. 5kg을 한번 사보았는데, 용기에 따로 소량을 보관해서 먹지 않는다면 불편했음(무거움 ㅡㅡ).


맛의 종류는 현재 21가지임. 개인적으로 "솔티드 카라멜"이 좋음. 요 맛만 먹어봐서 다른 맛을 모르기도 함. ㅎㅎㅎ 맛이 좋다는 "린바디"와 "신타6"을 먹어보았지만, "임팩트 웨이 아이솔레이트 솔티드 카라멜"이 가장 마음에 들었음.



마이프로틴 사이트 가기 - myprotein.co.kr

추천인에 "5WIV-R2"를 기재하면 3,000원의 할인 혜택이 있음. ㅎ






위와 같이 25g에 단백질 22g이 함유되어 있다고 함. 포화지방은 거의 없음.



아래와 같이 "솔티드 카라멜"은 아이보리 색을 띄고 있음. 달콤한 향이 좋음. ㅎ




이번에 마이프로틴에서 과일음료 맛이라는 새로운 보충제를 선보였다고 하니, 혹시 그러한 맛을 좋아하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람.


마이프로틴 사이트 가기 - myprotein.co.kr

추천인에 "5WIV-R2"를 기재하면 3,000원의 할인 혜택이 있음. ㅎ



운동시 참고사항)

운동하고 나서 근육이 아픈 건 정상적이지만, 관절이 아픈 건 운동 자세가 잘못된 경우임. 특히 어깨가 아프다면 자세를 고쳐야 함. 어깨가 아픈 잘못된 자세로 계속 운동할 경우 "어깨충돌증후군"이 고질병이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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