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파일 그림파일 첨부파일 복구(다시첨부) 및 완전삭제 (파일보관함 활용)
- 블로그 팁, 컴퓨터 팁
- 2014. 3. 6. 19:39
◐ 이미지파일 그림파일 첨부파일 복구(다시첨부) 및 완전삭제 (파일보관함 활용) ◑
네이버블로그 같은 경우 그림파일(이미지파일)이나 다른 파일들을 첨부하고 나서 글 내용에서 해당 파일을 선택하여 직접 삭제(Delete)하면 아래와 같이 새로운 기능이 생겨 포스팅 자체에서 삭제되더라도 하단의 첨부파일 썸네일을 선택하여 포스팅 입력 창으로 드래그 하면 해당 파일이 다시 첨부 됩니다.
단, 포스팅 입력 창으로 드래그하여 포스팅 내용에 첨부하지 않고 그냥 확인(공개, 저장)을 클릭하면 해당 파일은 완전 삭제가 됩니다.
하지만, 티스토리블로그는 그렇게 포스팅 내용(입력창)에서 삭제하고 저장하더라도 한번 첨부된 파일은 티스토리 서버에 저장되어 아래처럼 "X" 를 클릭하여 삭제하지 않으면 완전삭제가 안되기 때문에 혹시라도 입력창(글쓰기창)에서 글을 쓰다 해당 파일을 실수로 삭제 후 저장하더라도 나중에 해당 파일을 포스팅 내용에 다시 첨부할 수 있습니다.
위의 이미지처럼 "↑" 화살표를 클릭하면 해당 파일이 입력창(글쓰기창)에 다시 첨부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포스팅하는 글의 특정 부분에 커서를 두고 "↑" 화살표를 클릭하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네이버블로그나 티스토리블로그는 실수로 첨부파일을 입력창에서 삭제했을 경우 되살릴(다시첨부) 수 있으므로 글쓰기할 때 알아두면 유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네이버블로그에는 예전에 글쓰기할 때 이렇게 첨부파일을 다시 살려 첨부하는 기능이 없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언제부턴가 그 기능이 추가되었더군요.
결론 : 첨부파일에 관한 네이버블로그와 티스토리블로그의 차이점이라면 티스토리블로그는 우측의 파일보관함에서 직접 삭제하지 않는 한 나중에 언제라도 다시 첨부할 수 있다는 것이고, 네이버블로그는 글쓰기할 때 입력창에서 해당 파일을 선택 후 삭제하고 확인(저장)을 클릭하면 입력창(포스팅 내용)에 있는 첨부파일만 저장이 되며, 티스토리블로그처럼 포스팅마다 파일보관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미지에 표시된 악바리블로그(akbaree.com)는 주소를 변경하기 전의 주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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